부산

부산 서구, 하반기 '나눔파트너 현판' 전달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6일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 참여하는 업체 7곳에 '나눔파트너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기관·업체를 대상으로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나눔파트너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선정된 나눔파트너는 맘담은식당(대표 강영순), 아!그집(대표 원명자), 장군성 숯불갈비(대표 이명재), 대신식품(대표 강청자), 코끼리는 하루 2톤 먹지 샐러드(대표 이정민), 땅스부대찌개 서대신점(대표 김현애), 고집센그집갈비탕 대신점(대표 심재훈, 부수애) 7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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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서구청 보도자료